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하자 ‘이건희 회장이 남긴 마지막 편지’라는제목의 글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. 그러나 의학적 상식으로는 이 편지가 가짜일 수밖에 없다.

삼성서울병원 관계자 역시 “가짜”라고 확인했다. 이 글은 1년 전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에 확산됐다가진위를 의심받았던 적이 있다.

‘나의 편지를 읽는 아직은 건강한 그대들에게’라는 제목이 붙은 이 편지는 이건희 회장이 손으로 쓴 마지막 글이라는 소개와 함께 퍼지고 있다. 내용은 가슴을 잔잔하게 울릴만한 것들로 채워져 있다.편지는 “아프지 않아도 해마다 건강 검진을 받아보고,목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며, 괴로운 일이 있어도 훌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