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Steady(스테디) - 호수공원" MV "Steady - 호수공원" 가사 [작사 : Steady 작곡 : Steady 편곡 : 조성호, 세로] 아직도 내 맘에 있기는 있나 봐 babe 발걸음 도착한 여긴 또 거기야 너를 추억하려 온 게 아니야 그냥 그때 내 모습 보고플 뿐이야 천천히 걷는 발걸음 같은 여유를 원했고 깊은 호수처럼 너를 생각했어 그게 나에게 독이 될 줄 누가 알았겠어 그때 생각나서 웃어 그땐 그랬지 여기 호수 공원이야 소리 없는 내 흔적뿐이야 저 부는 바람이 일렁거리게 만들어도 흐르지 않고 머무는 곳이야 물에 비친 한 줌 달 빛만큼 아름답게 있어주기만 바랬어 이젠 빛마저 닿지 않는 그곳으로 깊게 깊게 그게 나에게 독이 될 줄 누가 알았겠어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