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영은 - 오솔길 따라 (보쌈-운명을 훔치다 OST Part.5)" Audio "영은 - 오솔길 따라" 가사 [작사 : 강희찬 작곡 : 강희찬 편곡 : 강희찬] 오솔길 따라 소근소근 함께 거닐던 두 발자국 소리 시냇물 소리 노래하듯 흘러 귓가에 조용히 속삭이곤 했던 그날 아름다웠던 구름 따라 흘러간 그날 언젠가 새들이 다시 지저귈 때 마주 보며 웃고 있겠죠 스산한 바람이 아직 차지만 고단한 이 길이 또 많이 멀지만 철새들 하나 둘 다시 돌아오고 떠돌던 나그네도 집으로 돌아온다네 자장가 소리 나지막이 돌담 너머 보이던 그림자 나비잠 자는 엄마품에 안겨 도담히 커가는 아이 있었네 그날 아름다웠던 꿈결처럼 아련한 그날 언젠가 꽃바람 새봄 손짓할 때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