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팻두 - 아기쥐를 사랑한 그림자 (feat. 치비) (CV.

김예림)" MV "팻두 - 아기쥐를 사랑한 그림자" 가사 [작사 : 팻두 작곡 : GRUZIO 편곡 : GRUZIO] 너의 볼을 만질 수 없어 꿈에서 만난 사이처럼 꼬릴 잡고 어루만지고 싶어 하지만 난 존재하질 않아 오래전부터 나는 생명이 없는 존재였었다 그저 태양의 반대편으로 널 따라 행동했다 신이 왜 우릴 만들었는지 난 알 수 없죠 바보처럼 광대처럼 그대만 따라 했죠 그림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게 그리 나쁘다 생각한 적 없어 편했으니까 나 굳이 그러던 어느 날 따스한 눈물이 볼에 떨어져 두근거리는 소리와 함께 숨이 쉬어져 자 치즈 먹어 (손을 뻗고 싶었다) 내 친구 해바라기라고..........